노랑풍선, '동유럽&발칸 플러스’ 출시... 맛집 투어부터 여유로운 일정 노랑풍선이 기존 유럽 패키지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'동유럽&발칸 플러스’를 출시했다. 오는 10월 31일까지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9일에서 11일, 12일 등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. 또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왕복 탑승으로 여행의 안전과 편안함을 더했으며 기존 패키지 상품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숙소를 제공해 전 일정 최소 4성급 이상 호텔에서의 숙박이 가능하다. 특히 패키지 일정 중 진행되는 쇼핑센터 방문을 최소화해 보다 여유로운 여행 일정을 즐길 수 있다. 더불어 일반 식당이 아닌 ▲비엔나 살람브로이 ▲잘츠부르크 성페터 스티프트스쿠리나리움 ▲할슈타트 헤리티지 카페&바 ▲체코 콜코브나 첼니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