켄싱턴호텔 앤 리조트, 새해 '일출 여행객’ 패키지 선봬 켄싱턴호텔 앤 리조트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제주도의 일출 명소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다채로운 패키지를 선보인다. 이번 패키지는 제주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콘텐츠를 포함해 제주 바다의 해돋이를 즐기며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. 제주도의 서쪽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에서는 동백꽃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‘동백꽃 필 무렵’ 패키지를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. 패키지는 △객실 1박, △조식 뷔페 2인, △동백꽃 차 2잔, △제주 샌드 1개, △카멜리아힐 입장권 2인이 제공된다. 올해의 마지막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로는 지점에서 차량으로 15분 내외면 이동 가능한 ‘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’과 차량으로 20분 거리..